[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배우 이승연이 주체 안 되는 감정을 고백했다.
29일 오후 이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 티브이만 운다 착한 사람 봐도 울고 ‘나는 자연 이이다’ 보고 울고 ‘사랑과 전쟁’ 보고 울고”라고 언급. 이어 “6.7개월 동안 악역만 해서 폭폭 해진 마음에 자체 정화 시스템이 돌고 있는 건지 주접이 풍년인 건지 이 폭염에 알 수가 없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 속에는 이승연이 최근 입양받은 삼바라는 귀여운 강아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승연은 안락사 위기에 처한 삼바를 바로 입양해 감동을 자아낸 적이 있다.
그녀는 최근 줄곧 악역만 맡아와 메마른 감정이 집에만 있으면 주체가 안 되는 듯 폭발한 감정선으로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한편 이승연은 지난 2007년 2살 연하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최근 9kg 다이어트에 성공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또 현재 MBC ‘비밀의 집’에 출연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