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첫방 '오늘의 웹툰' 김세정X최다니엘X남윤수 첫 만남...'회사생활 시작'(종합)

입력 2022-07-29 23: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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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오늘의 웹툰' 캡처
SBS '오늘의 웹툰'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세정과 최다니엘이 만나게 됐다.

29일 밤 10시 방송된 SBS '오늘의 웹툰'(연출 조수원, 김영환/극본 조예랑, 이재은)1회에서는 온마음(김세정 분)과 석지형(최다니엘 분)의 첫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온마음은 배달일을 하고 있었고 웹툰을 좋아하는 유도선수 출신인 인물이었다. 배달 중 온마음은 유도선수 시절부터 알고 지낸 한 선배에게 저녁에 알바 하나 하라는 제안을 받고 네온웹툰 작가들이 모인 웹툰 관련 행사에서 일일 보안요원으로 일하게 됐다.

행사장에서 온마음은 평소 좋아하던 웹툰의 작가인 나강남(임철수 분)을 보고 놀랐는데 나강남은 석지형과 티격태격했다. 이에 다다간 온마음은 석지형에게 "무슨 일이시냐"고 물었다.

나강남은 온마음을 보고 " 이 사람 좀 떼어 내 달라"고 요청했다. 온마음은 이에 석지형을 제지했고 온마음에게 잡힌 석지형은 "저 이상한 사람 아니다"고 말했다. 하지만 나강남은 "이거 완전 스토커다"고 말했고 온마음은 석지형을 스토커로 오해해 제압했다.

잡힌 석지형은 당황하며 자신의 사원증을 보여주며 "나 이상한 사람 아니라고 했잖냐"라며 "너무 몸부터 나가는 스타일이시다"라고 불쾌해 했고 온마음은 이에 사과했다.

이후 온마음은 네온 웹툰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지원했다. 서류전형도 통과하고, 1차 면접까지 통과해 면접까지 보게 됐고 이 과정에서 구준영(남윤수 분)을 만났다. 면접장에서 온마음은 또 석지형을 마주쳤다. 긴장하는 온마음에게 석지형은 오백 원을 꺼내며 앞면이 좋은지 뒷면이 좋은지 물었고 온마음은 앞면을 골랐다.

석지형은 동전을 던졌고 앞면이 나왔다. 온마음은 기뻐했고 석지형은 "면접 잘 보라"고 응원했다. 온마음은 떨어진 줄 알았지만 합격했다.

면접 후 구준영과 마주친 온마음은 "붙으실 것 같았다"라고 했다. 사무실에 들어서면서 구준영은 온마음에게 "왜 자꾸 저 따라오시냐"고 하자 온마음은 "웹툰 서비스팀 찾아온 거다"며 "웹툰 서비스팀으로 출근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구준영은 정규직, 온마음은 1년 계약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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