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손호영이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3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서는 손호영이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힌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손호영은 "제가 축가를 자주 다니는데 축가용으로 맞춘 슈트다"라며 자신이 선택한 슈트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손호영은 "요즘에 제가 코로나 이후로 늘 고정으로 부르는 축가는 '촛불 하나' 힘든 시국에 더 힘내서 식을 올리니까 응원하는 의미에서"라고 말했다.
손호영은 생각해놓은 턱시도가 있냐는 질문에 "생각해 놓은 건 딱히 없는 거 같다. 상대방이 있어야만 완성 될 거 같다. 어떤 결혼식을 꿈꾸는지 같이 그려 보고 싶어서 비워 둔 상태다"라고 답했다. 이어 손호영은 "이해력도 많고 친구가 필요할 땐 친구가 될 수도 있지만 든든한 기둥이 필요할 때는 기둥이 될 수 있는 그런 남편이 제가 꿈꾸는 남편이다"라며 자신이 꿈꾸는 남편상을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