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김소영 아나운서가 옛 생각에 잠겼다.
3일 오후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른 아침 아기 밥 먹이다가 문득 울 엄마를 생각해본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 속에는 김소영이 아침, 딸 밥을 챙겨주던 중 옛 생각이 난 듯한 모습. 그는 “엄마도 알고 보면 많이 피곤한 날들이 있었을 텐데, 이걸 애를 낳아보고 나서야 내가 깨달았으니”라고 언급, 한 부모가 되어서야 알게 된 엄마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해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했다.
또 “셜록이도 나의 사랑을 비로소 깨닫는 건 몇십 년 뒤라는 거네” 라며 미래의 딸 모습을 상상해 보기도. 또한 “그땐 로봇이 육아 다 해주고 있을 수도 있어”라는 멘트로 유쾌한 진담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오상진, 김소영 부부는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