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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방과후 수업 후 더 힘들어" 정주리, 子 방학숙제 해주다가 지친 엄마

입력 2022-08-03 20: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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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 유튜브 캡처
정주리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정주리가 아들의 방학숙제를 도와줬다.

3일 정주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돌아온 여름방학 시즌. 도윤이랑 같이 방학숙제 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정주리는 영상과 함께 "벌써 여름방학이라니...(근데 방과후 수업 때문에 9시마다 학교를 가서 이게 방학인가 싶은...?!) 어쨌든 입학 후 처음으로 방학을 맞은 우리 첫째 도윤이를 위해 제가 옆에서 숙제를 조금(?) 도와줬습니다ㅎ"라고 글을 남겼다.

영상에서 정주리는 "초등학교 1학년 아들 엄마다. 오늘은 여름방학 숙제를 해볼까 한다. 숙제 중 그림일기가 있다. 또 책을 하루에 30분 이상 읽는 게 숙제더라. 방학이어도 학교를 가고 있다. 방과후 수업을 가는데 9시에 가서 10시에 온다"라고말했다.

이어 "방과후 수업을 1시간 30분씩 하고 있는데, 이게 학교 다닐 때보다 힘든 것 같다. 아침 일찍 깨워서 학교를 보내고 오면 1시간도 안 돼서 도윤이가 온다. 그러면 밥과 간식을 줘야 한다"라며 육아에 지친 모습을 보였다.

정주리는 "그림일기를 써야 한다. 옛날에 저는 밀려서 쓰느라 하루에 일주일 치 썼다"며 "오늘은 어떤 내용을 쓸 거냐. 같이 머리하고 온 이야기를 쓰자. 엄마 예쁘냐"라고 물었다.

옆에서 지도해주겠다는 정주리는 "오늘 엄마랑 머리를 했는데, 머리를 하니까 천사 같았다고 써라. 아름다운 공주님 같아서 엄마같은 사람과 결혼해야겠다고 써라"라고 지시했다.

5분 동안 정주리의 아들은 날짜 밖에 못 썼다. 정주리는 "이 방법을 쓰고 싶지 않았는데, 이러면 오늘 게임 못한다"라고 했다.

정주리의 아들은 열심히 일기를 쓰기 시작했고, 정주리는 아들을 보채서 마무리 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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