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서희원의 임신설이 불거진 가운데, 모친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최근 대만 현지 매체는 중화권 배우이자 가수 구준엽의 아내 서희원이 현재 임신 2개월차라고 보도했다. 임신 소식에 한국에 있는 구준엽의 모친은 크게 기뻐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서희원의 모친은 애플 뉴스 등 현지 매체를 통해 "나이가 몇인데 임신을 해도 감당할 수 없다. 딸의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며 부인했다. 또한 사위 구준엽에 대해서는 "(사위가) 좋다. 열심히, 정신없이 일하고 있고 사람도 좋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앞서 구준엽은 지난 3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 결혼합니다. 20년 전 사랑했던 여인과 매듭 못지은 사랑을 이어가려한다. 그녀의 이혼 소식을 듣고 20년 전 그 번호를 찾아 연락을 해 보았다. 다행히 그 번호 그대로여서 우린 다시 연결될 수 있었다"며 "이미 많이 지나간 시간 더이상 허비할 수 없어 제가 결혼을 제안했고 그녀도 받아들여 혼인신고만 하고 같이 살기로 결정했다"고 결혼 소식을 전해 대중들을 놀라게 한 바 있다.
이어 대만으로 간 구준엽은 서희원과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최근 tvN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 온더 블록'에 출연해 서희원과의 국경과 시간을 뛰어넘는 러브스토리를 공개 화제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