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지혜가 사랑스러운 딸 태리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4일 방송인 이지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 '노는게 제일 좋은 5살 작은태리의 취미생활 브이로그 !!'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이지혜는 "태리 요즘 뭐하고 노는지 궁금해하실 것 같아 모아서 찍어봤다. 5살 태리는 뭐하고 노는지 공개해드리려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5살 태리는 수많은 취미생활 속에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먼저 태리는 발레를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하지만 자유로운 몸짓을 보이던 태리는 급기야 "리듬체조야"라면서 장르를 변경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서는 아빠 문재완의 가르침 속에서 한강을 찾아 자전거를 타기도 했다.
또 태리는 동생을 돌보는 멋진 언니 면모를 보였다. 주변에서 보고 배운 듯 동생 엘리 앞에서 딸랑이를 들고 흔들거나 까꿍 놀이를 해주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아기는 왜 아기예요?"라며 순수한 질문을 쏟아내기도.
이지혜는 "아기는 아기지. 태어난 지 얼마 안됐으니까"라면서 "그러면 태리 너는 왜 귀여워?"라고 물었고, 이에 태리는 "아니야!"라면서 "엘리가 더 귀여워. 나는 엘리만 사랑하니까"라고 답해 사랑스러움을 자아냈다. 이어 태리는 엘리를 위해 장난감 피아노를 쳤고 엘리를 살뜰히 챙기며 훈훈한 자매애를 뽐냈다.
다음 태리는 그림을 그리는가 하면, 숨바꼭질 놀이를 하거나 장난감 공룡알을 부화시켰으며 블록 장난감을 가지고 놀아 눈길을 모았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또 이들 가족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며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