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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빈우, 인생 정말 잘 살았어.."이렇게 사랑 받으며 지낼 수 있을까"

입력 2022-08-05 22: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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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조은미 기자] 김빈우가 미국에서의 한달 살이를 끝냈다.

5일 배우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미국에서 만난 여러 지인들과 함께 있는 김빈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빈우는 "애초에 이들이 없었다면 한달이라는 긴여행은 엄두도 못냈을텐데 처음부터 같이 플랜하고 운전해주고 가이드해주고 끝없이 수다하고 수영하고 줄줄이 한식에 스테이크에 먹여주고 재워주고 같이있는 내내 이렇게 사랑받으면서 지낼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지워지지 않는 한달이었다"라는 글로 미국 한달살이를 도와준 이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먼 미국땅에서 각자의방식으로 열씨미 사는 내 친구들모두에게 감사 & 또감사 & 사랑합니다 #결국은사람이다 #행복했던 #한달살기여행 #감사하며살자"라는 글을 덧붙였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또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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