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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걱정돼서 집 달려가" 소녀시대 수영, 티파니·효연 집 쳐들어간 이유

입력 2022-08-08 17: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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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십오야' 유튜브 캡처
'출장 십오야'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소녀시대가 서로를 챙기고 아끼는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출장 십오야'에는 '소녀들이 평정할 출장이 왔다. 출장십오야2 X 소녀시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유리, 서현을 제외한 소녀시대 멤버들이 총출동했다. 나영석 PD는 "시간 맞추기 어려웠을 것 같다"라고 했고, 티파니는 "그래서 5년 걸렸다"라고 말했다.

효연은 "SM에 입사한 지 22년째다. 12살 때 왔다"며 "저는 월드 DJ가 되는 게 꿈이다. 해외에서 시작해 국내로 돌아오겠다. 코로나 때문에 한국 근처도 못 왔다. 공연 많이 잡혔다. DJ HYO로 활동할 것"이라고 근황을 전했다.

수영이 입사 22년 차라고 하자, 효연은 "그때 수영은 외모, 기럭지로 제2의 전지현이라는 말이 있었다"라고 했다. 수영은 "효연이가 실언한 것 같다. 제가 SM의 제2 전지현이다"라고 말했다.

윤아는 "개인 활동을 하니까 시간 맞추기 어렵다"락 했고, 태연은 "이번엔 리더를 돌아가면서 하기로 했다. 그러니까 저한테 그만 리더라고 해달라"라며 "저는 계획형이다. 하루를 나노 단위로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태연은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을 좋아했다며 "먼저 문을 두드린 건 처음이다. 저도 예능에 대한 편견과 트라우마가 있는 편이었다. 정말 힘들었던 예능 시기가 있지 않나"라고 고백했다.

써니는 "15주년 준비하면서 앨범 작업에 집중했다. 노는 걸 좋아해서 집에 있다. 가끔 등에 욕창이 안 나게 뒤집어주는 정도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소녀시대는 장점을 말하는 게임을 하기로 했다. 태연은 "나는 짧아"라고 단점을 말했지만 탈락했다. 윤아는 장점으로 "소시 센터"라고 말했다.

효연은 장점으로 "나는 욱해"라고 했다가 탈락했다. 효연은 "그래서 난 항상 내가 소녀시대라는 걸 생각하고 산다"라고 말했다.

티파니는 단점으로 "나는 가끔 우울할 때가 많아"라고 말해 멤버들을 당황시켰다. 이에 수영은 "제가 여러 번 티파니 자고 있을 때 집에 투입된 적이 있다. '우울해'라고 톡을 남기고 연락이 끊긴다. 걱정돼서 달려가면 자고 있다. '아우 저걸 죽여 살려' 생각한다. 심각한 게 아니고, 무슨 일이 있어서 그랬던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효연의 집에 쳐들어간 적도 있다. 너무 놀랬던 게 방문이 잠겨있는 거다. 그때 씻고 있었더라. 그날도 효연이가 무슨 일이 있어서 그런 것"이라고 했다. 티파니는 "그래서 믿고 의지하는 친구다. 그래서 수영이 덕분에 수영이를 괴롭히지 않아야겠다는 마음이다. 내가 슬퍼서 던진 말이 수영이 하루가 망가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해 감동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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