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하하, 별이 삼남매와 딸기 농장을 찾았다.
지난 6일 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별이 빛나는 튜브'에 '하아빠와 드소송! 딸기 농장 막차 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별은 남편 하하, 삼남매와 함께 농장을 찾았다. 별은 "육아에 찌든 외할머니를 위해 쉬시라고 아이들을 데리고 나왔다. 저도 여느 엄마들과 다름 없이 아이들 데리고 갈 만한 곳으로 검색해 알게 된 딸기농장이다. 딸기철은 아니다. 딸기끝물인데 막차에 어렵게 올라타서 딸기농장 체험을 아이들과 하러 왔다"고 설명했다.
아이들은 농장에 있는 동물들에게 관심을 가졌고 염소에게 먹이를 직접 줬다. 별은 "드림아 우리도 여기 몇 평 분양 받을까? 주말 농장 관심 있어?"라고 큰아들 드림이에게 물었다. 그러면서 "돈을 보태야 한다"고 했고 이에 드림이는 "돈을 엄마 통장에 넣어놨으니까 다 합하면 천만원 정도 될 거다"라고 했다. 별은 천만원이라는 말에 놀라며 "금시초문"이라고 했지만 드림이는 "내가 받은 돈 엄마가 다 가져가지 않았냐"고 받아쳤다. 그럼에도 별은 "금시초문이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들은 토끼에 먹이를 주는가 하면 나무와 풀들에게도 물을 주느라 한창 빠졌다. 이를 보던 하하는 "다 농부가 되어라. 농부 멋있다. 강레오 형 멋있지 않나"고 했다.
이들 가족은 본격적으로 딸기농장에 들어갔고 송이는 자신의 옷에 있는 딸기 그림과 똑같은 모양의 실제 딸기를 보자 "저거랑 저거랑 똑같다"고 신기해했다.
드림이는 딸기를 따기 시작했고 소울이와 송이도 엄마, 아빠의 도움을 받아 딸기를 땄다. 드림이는 금세 700g을 땄고 이에 별은 "여기에서 일하는 것 같다"고 웃었다. 송이는 직접 딴 딸기를 계속 먹으며 귀여운 먹방을 선보였다.
딸기 수확을 마친 후에는 딸기아이스크림을 직접 만들어봤다. 송이는 아이스크림이 완성되자 "먹으면 안돼 내 꺼야. 먹지마"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하도 아이스크림 만들기에 나섰고 아이들은 맛있다는 표정을 한껏 지어보였다. 뒤이어 보틀 케이크 만들기도 도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