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진호가 제시카가 중국에서 벌 돈에 대해 언급했다.
8일 오후 '연예 뒤통령이진호' 유튜브 채널에는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 중국서 돈방석 앉은 이유 | 중국 예능 1조 2천억 대박 실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이진호는 "제시카는 지난 5일 '승풍파랑적저저' 시즌3 결승전 무대에 올랐다. 친동생 크리스탈이 보낸 응원 영상을 본 제시카는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함께한 중국 멤버들 역시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면서 "결과는 예상 그대로 최종 순위 2위를 달성하며 걸그룹 데뷔를 앞두게 됐다. 댄스와 노래 모두 중국 멤버들 중 월등했다. 최종 순위 2위보다 인기투표 3위가 더 큰 눈길을 끌었다"고 밝혔다.
최종 걸그룹이 멤버가 된 이후 제시카는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올 여름 만들어졌다. 영원히 소중하게 간직하겠다. 이는 당신을 위한 것"이라며 중국어와 영어로 쓴 편지를 공개했다. 이진호는 "한국 활동 과정에서 팬들에게 한글로 손편지를 쓴 적이 없었다. 또한 제시카는 한국 베이스 인스타그램에선 거의 영어로 소통했다. 중국 웨이보에서 중국어로 소통하는 것과 대비되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제시카가 중국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기 전까지만 해도 현지 팬들의 반응은 좋지 않았다고 한다. 지난해 80억 원대 소송 소식이 현지에도 알려졌기 때문. 하지만 제시카는 실수 거의 없는 빼어난 실력과 현지 팬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마음을 열었다고.
이진호는 "아직은 걸그룹이 활동을 시작하지 않아 현지 언론을 통해서도 정확한 추산이 나오지 않았다. 다만 어느 정도 규모인지는 예측이 가능하다"면서 "망고TV의 핵심 콘텐츠 중 하나가 '승풍파랑적저저'다. 시즌1이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며 망고TV 시가 총액이 5일만 무려 130억 원 위안 뛰었다고 한다. 이는 한화로 2조 5000억에 달하는 금액"이라고 밝혔다. 시즌3 역시 망고 TV주가가 10% 가까이 상승했다고 한다. 이는 시가 총액으로는 66억 위안. 즉 1조 2000억에 달한다고.
이진호는 "시즌1 당시 인기 멤버 2인이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했는데 3시간만 1억위안, 한화로 192억원 매출을 거뒀다고 한다. 드라마 1회 출연료는 한국 돈으로 8600만원이다. 시즌3 최상위 순번 제시카 역시 이에 준하는 수익을 걷을 것으로 보인다"고 봤다.
또한 이진호는 "제시카는 '승풍파랑적저저' 출연 전 망고TV 측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MCN 에이전시까지 추가로 협력했다. 제시카의 경우 단순히 광고 및 출연료에만 그치지 않을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