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팝인터뷰①]'카터' 주원 "호불호 갈려도 도전 의미 있어..2편 꼭 하고 싶다"

입력 2022-08-11 12: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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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원/사진=넷플릭스 제공
배우 주원/사진=넷플릭스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주원이 '카터'의 호불호 반응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주원은 지난 5일 넷플릭스 영화 '카터'를 공개했다. '카터'는 공개 3일 만에 2730만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영화(비영어)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지만, 호불호는 극심히 갈리고 있다.

최근 헤럴드POP과 화상으로 진행한 인터뷰에서 주원은 '카터2'를 찍고 싶은 바람을 표했다.

이날 주원은 "호불호는 처음 시나리오를 받았을 때부터 예상했던 부분이었다. 감독님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며 "내가 호불호에도 아무렇지 않다는 아니지만 그래도 마음이 괜찮은 이유는 누군가는 시도해야 하고 도전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의 촬영 기법과 연출들이 있겠지만, 누군가는 새로운 것에 도전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호불호를 어느 정도 예상했고 좋게 봐주신 분들도 많기 때문에 좋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주원은 "'카터2'를 찍는다면 꼭 같이 하고 싶다. 감독님이나 저나 호불호 갈리는 것들, 우리 스스로도 아쉬운 것들을 충분히 안다"며 "나도 요즘 후속작이 나온다면 더 잘 찍을 수 있겠다 이런 생각이 꾸준히 든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다시 한 번 감독님과 호불호 덜 있을 만한 것들로 해서 찍고 싶다"고 강조했다.

한편 주원이 정병길 감독과 의기투합한 '카터'는 의문의 작전에 투입된 '카터'가 주어진 시간 안에 자신을 되찾고 미션을 성공시켜야만 하는 리얼 타임 액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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