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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는 직진’ 풋살 MVP 김지훈, 유빈에 올나잇 데이트 신청…흔들리는 선택(종합)

입력 2022-08-11 00: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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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김지훈이 유빈에게 데이트를 신청했다.

10일 밤 방송된 SBS예능프로그램 ‘연애는 직진’에서는 회원들의 혼성 풋살 경기가 전파를 탔다.

남자 회원들의 정보가 공개된 후 오스틴강은 갑자기 최여진에게 데이트 신청을 해 놀라움을 안겼다. 오스틴강은 “오늘 1대1 데이트를 했는데 그냥 친구 같았다”며 “여러 준비를 했는데 그럴 상황이 안 됐다”고 서툴게 설명했고 MC들은 “여진 씨를 생각하고 준비한 데이트인데 계획과 다르게 흘러갔나 보다”고 추측했다. 최여진과의 1대1 데이트를 원하는 오스틴강의 모습에 MC들은 “최여진, 오스틴강, 최윤영의 삼각관계냐”며 “또 두 사람이 같은 FC액셔니스타”라고 놀랐다.

호감도 투표가 진행되자 박태양, 오스틴강은 고민없이 가장 설렜던 이성을 뽑은 가운데 유빈과 2대1 데이트를 한 이기훈, 김지훈은 생각에 잠겼다. 고민이 되는 건 유빈 역시 마찬가지. MC들은 “둘째 날이라 진지하게 생각할 수 밖에 없다”고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호기심이 가는 사람을 쓰는 게 맞는 것 같다”고 마음을 정한 최윤영을 보며 최여진 역시 고민에 빠졌다. 최여진은 인터뷰를 통해 “윤영이가 너무 신경이 쓰인다”며 “내가 정말 아끼는 동생인데”라고 복잡한 심경을 털어놨다. MC들은 “그렇다고 일부러 다른 사람을 쓰는 건 아닌 것 같다”, “일단 솔직하게 써야 한다”고 이들의 선택을 지켜봤다.

호감도 투표 후 여덟 회원이 다시 만났다. 첫날 밤보다 더욱 높아진 긴장감 속에 자신에게 직진한 이성의 이름을 확인했다. 오스틴과 최여진이 마음을 주고받은 가운데 MC들은 “윤영 씨가 오스틴을 적지 않은 것”이라며 놀랐다. 최윤영은 “오늘 1대1 데이트 즐거웠는데 오스틴은 특이한 사람 같다”며 “저는 제가 YOLO(욜로)인 줄 알았는데 오늘로 아닌 걸 알았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유빈과 데이트를 했던 두 남자는 모두 유빈에게 직진했다. 둘 중 유빈의 직진을 받은 사람은 김지훈이었다. 이기훈은 자신이 첫날 직진했던 최윤영에게 직진을 받았다. 한편 박태양은 송해나에게 직진을 받고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송해나는 “제가 존경하는 직업 중 하나가 소방관”이라며 “직업을 모르는 상태에서 만난 후 알게 되니 솔직히 달라보인다”고 호감을 드러냈다. 박태양 역시 송해나에게 직진하며 서로에게 직진한 커플이 세 커플이나 나왔다.

그런가 하면 4대 4 혼성 풋살이 펼쳐졌다. FC구척장신의 일원이기도 한 MC이현이는 “남자 멤버와 함께 공을 차는 건 처음 본다”고 신선해 하기도. 멤버가 될 남성 회원을 뽑던 최여진은 “솔직히 오스틴이 잘 못해”라며 반대팀으로 보내는 승부욕을 보여 웃음을 줬다. 오스틴강 역시 이에 굴하지 않고 “내가 스포츠는 좀 더티플레이를 한다”며 경기 내내 최여진의 이름을 부르는 교란 작전을 썼다. 반면 김지훈은 유빈에 대한 배려와 경기 매너, 팀의 승리를 이끈 활약으로 여성회원들의 호감을 얻었다.

MVP로 뽑혀 올나잇 데이트권을 얻은 김지훈은 유빈에게 데이트를 신청했다. 그러나 김지훈은 최윤영에게도 관심이 있는 것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이후 회원들의 호감도 선택이 리셋된 듯한 모습이 예고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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