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일본 배우 아오이 유우가 결혼 3년만 득녀했다.
지난 10일 아오이 유우의 남편이자 개그맨 야마사토 료타는 TBS 라디오 '수요 JUNK 야마사토 료타의 불모한 논의'에 출연해 아오이 유우의 출산 소식을 전했다.
지난달 7월 27일 코로나19 확인으로 이번 달 7일에 복귀한 야마사토는 라디오에서 "2주간의 요양을 거쳐 이번 주부터 복귀했다"면서 "저 딸이 태어났다. 아버지가 됐다. 너무 귀엽다. 아내와 아이 모두 건강하고, 뭐가 달라질지는 모르겠지만 기쁘다"라고 밝혔다.
앞서 아오이 유우와 개그맨 야마사토 료타는 지난 2019년 열애 2개월만 결혼식을 울린 바 있다. 당시 아오이 유우는 혼인신고 후 기자회견에서 "교제를 시작하는 시점부터 결혼을 전제로 하고 있었다. 함께 있으면 힘들만큼 웃게 해줄 사람"이라며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아오이 유우는 일본을 대표하는 미녀 배우이고, 야마사토 료타는 일본 연예계에서 '추남'으로 불리던만큼 '미녀와 야수' 커플 탄생에 일본 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발칵 뒤집히기도 했다.
이처럼 아오이 유우와 야마사토 료타는 결혼 3년만 첫 딸을 품에 안으며 뜨거운 축하를 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제발 엄마 닮았으면 좋겠다" 등 유쾌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