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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백화점도 안 가는 사람인데" 강수지, ♥김국진이 직접 고른 팔찌 자랑

입력 2022-08-16 18: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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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지 유튜브 캡처
강수지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강수지가 남편 김국진과의 추억이 담긴 찐템을 소개했다.

지난 14일 강수지는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에 'Susie가 좋아하는 리얼 찐.템.리.뷰-액세서리 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강수지는 "촬영하면서 액세서리를 착용하지 않았다. 많진 않지만, 찐템 중의 찐템을 소개하고자 한다. 저는 워낙 심플한 걸 좋아하는 사람이라 여러분이 싫어하실 수도 있다. 한 번도 보여드린 적 없는 액세서리를 보여드릴 것"이라고 운을 뗐다.

가장 아끼는 팔찌를 꺼낸 강수지는 "정말 특별한 의미의 팔찌다. 18K 금이다. 김국진이랑 사귈 때 생일날 받은 팔찌다. 뭘 갖고 싶냐고 해서 '팔찌를 사줄 수 있겠냐'고 말했다. 김국진이 정말 쇼핑도 안 하는 사람이고 백화점도 안 가는 사람이다. 그때 SBS '불타는 청춘' 할 때다. 홍대 쪽의 어느 액세서리샵에서 사 왔더라.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났을까. 김국진의 안목이 괜찮냐"라고 말했다.

이어 핑크색 팔찌를 꺼내며 "비비아나 어릴 때 사준 팔찌다. 제가 착용할 때가 많다. 방송할 때도 자주 했다. 레이어드 해서 착용하는 걸 좋아한다"고 했다.

자주 착용하는 은팔찌를 꺼낸 강수지는 "멋 부릴 때 하는 거다. 전 아무것도 안 하고 다니기 때문에 심플해서 깔끔하다. 심플한 걸 좋아해서 탈이다"라고 전했다.

가죽 팔찌도 있었다. 강수지는 "한동안 유행했던 팔찌다. 아빠랑 같이 사러 갔던 팔찌다. 아빠는 불편하고 싫다고 하셔서 김국진 팔찌만 사줬다. 인디고블루에 실버 디테일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반지는 3개를 갖고 있었다. 강수지는 "엄마에게 사드렸던 반지 하나, 엄마가 하고 다니시던 목걸이를 하고 다니려고 반지로 만들었다. 요즘 반지를 안 끼게 된다. 비비아나 아기 때 나랑 같이 산 왕관 반지도 있다. 남편하고 같이했던 반지는 14K 반지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액세서리는 추억이 있어서 좋은 것 같다. 나중에 딸한테 물려줄 수도 있다. 같이 반지를 끼고 다녀도 좋다"고 전했다.

직접 팔찌를 레이어드로 착용해보며 "여름에 아주 시원해 보인다. 손이 너무 탔다. '불타는 청춘'을 하면서 5년 동안 바깥에 있어서 그렇다"라며 쑥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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