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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이국주, 테니스 수업에 뻗고 먹방 "운동 이유? 다이어트 No, 더 찌면 죽겠다 싶어"

입력 2022-08-16 13: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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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주 유튜브 캡처
이국주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이국주가 테니스를 한 뒤 중국음식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지난 15일 개그우먼 이국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국주'에 '먹을려고 운동하는 테린이. 테니스 뿌시고 중국요리 뿌셨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국주는 테니스 학원을 찾았다. 그는 학원 건물 계단을 내려가며 "내가 돈을 내고 운동을 끊다니. 지금이라도 (없던 일로) 물러? 할 수 있겠지?"라며 걱정했고 "며칠 하고 그만둘지"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도 잠시 이국주는 라켓을 받은 후 본격적인 수업을 받기 시작했다. 그는 라켓을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배웠고 스윙 연습까지 이어졌다. 이국주는 놀라운 실력을 자랑했고 코치도 "완전 잘했다"고 놀랐다. 이국주의 운동신경에 응용동작까지 수업이 이뤄졌고 이국주도 진지하게 수업에 임했다. 이국주의 모습을 보던 코치는 "샤라포바 아냐"고 했고 이국주는 "국주포바"라고 받아쳤다.

이국주는 테니스 수업을 마친 후에는 자기가 친 공을 직접 정리하며 땀을 쏙 뺐다. 결국 그는 자리에 뻗어버렸고 "선생님 앞에서 창피해서 숨 안 가쁜 척 했는데 한계가 왔다"고 힘들어했다.

운동을 마친 후 밖에는 비가 왔고 이국주는 "원래 오늘 운동했으니까 식사를 해도 되지 않나. 운동 안 했을 땐 죄책감이 있지만 운동 했으니까 짬뽕 벅어도 되지 않나"라며 짬뽕을 먹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곧 그는 고추짬뽕과 유린기, 자장면을 주문해 먹기 시작했다. 우선 짬뽕을 먹더니 심각하게 "뭐 이렇게 맛있냐"고 감탄했고 고라니 소리까지 냈다. 호로록 거리며 맛깔나게 먹방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군침을 돌게 하기도.

이국주는 맛있게 음식을 먹으며 "난 다이어트 하려고 운동하는 게 아니다. 더 안 찌려고 하는 거다. 여기에서 더 찌면 죽겠다 싶다"고 했고 이후 그는 매일 테니스 학원에 다니며 운동을 했다. 2주 뒤에는 한층 더 발전된 테니스 실력을 자랑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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