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이혼 소송 중인 근황을 전했다.
18일 조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장문의 글을 남겼다. 조민아는 "삶은 어떻게 생각하고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기꺼이 즐겁게 행하느냐,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당하느냐로 나뉘는 것 같습니다. 모든 게 좋을 순 없지만 행복해지는 건 스스로의 선택이더라고요"라고 했다.
이어 "행복하지 않다면 행복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노력을 최대한 해보고 그러고도 답이 없으면, 현실을 직시하고 '진짜 행복'을 찾아 누리는 것이 나를 위한 최선 입니다. 인생에 있어 모두에게 맞는 단 하나의 정답은 없어요. 설령 있다고 하더라도 의미가 없죠"라고 했다.
그러면서 "나는 모두의 삶이 아닌 나 자신의 삶을 살고 있으니까요. 수많은 답들 중 내게 맞는 걸 선택했다면 신뢰하고 흔들리지 마세요. 그럼 그 선택이 나에게 있어선 정답 입니다. 파란 하늘. 하얀 구름. 밝은 미래. 우리 미래. 행복만 하러 가는 길"이라고 글을 남겼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 2020년 9월 혼인신고 후 결혼식을 올렸지만 최근 가정법원에 이혼 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