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황영희, 안동구, 김도훈이 ‘이세영 최측근 3대장’으로 함께 한다.
오는 9월 5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극본 임의정, 연출 이은진, 제작 ㈜지담미디어, 하이그라운드)는 검사 출신 한량 갓물주 김정호와 4차원 변호사 세입자 김유리의 로(Law)맨스 드라마이다.
황영희-안동구-김도훈은 ‘이세영 최측근 3대장’으로 등장한다. 이들은 극중 김유리(이세영)의 진짜 가족인 엄마와 또 하나의 가족인 ‘로(Law)카페’ 직원으로 분해 김유리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활약하며 3인 3색 매력을 발산할 예정. 우선 황영희는 김유리의 엄마 송옥자 역으로 분해, 대한민국 드라마 사상 가장 멋진 엄마로 변신한다. 셔츠와 지갑을 호피 무늬로 깔 맞춤한 범상치 않은 패션 감각부터 불타는 정의감까지, 김유리와 똑같은 송옥자가 김유리가 가지고 있는 ‘저돌적 DNA’의 근원을 오롯이 보여준다. 황영희는 때로는 코믹함을, 때는 모성애를 드러내며 몰입감을 높일 예정이다. 안동구는 김유리가 개업한 ‘로(Law)카페’ 바리스타 은강 역으로 출연, 신비로운 분위기로 여심을 저격한다. 안동구가 맡은 은강은 항상 냉랭한 눈빛과 말투를 선보이지만 ‘커피는 차갑게 먹는 게 아니다’라는 별난 철학으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먹겠다는 손님과 기 싸움을 벌이기도. 은강 역의 안동구가 보여줄 우수에 찬 고독함과 엉뚱함은 어떻게 그려질까.
김도훈은 ‘로(Law)카페’ 아르바이트생 배준 역으로, 필모상 가장 경쾌한 캐릭터를 연기한다. 로스쿨을 휴학하고, ‘로(Law)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배준은 느릿느릿 여유만만한 도련님과 아르바이트생이지만 미워할 수 없는 대형견미를 뿜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제작진은 “장면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마력의 배우 황영희-안동구-김도훈은 매번 뻔하지 않은 연기로 극에 생명력을 불어넣는다”며 “‘법대로 사랑하라’는 연기 천재들의 총출동으로 보는 재미가 상당할 것이라 확신한다. 9월 5일(월) 첫 방송까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는 2022년 9월 5일(월) 밤 9시 50분 첫 방송 예정.
사진 제공= KBS 2TV ‘법대로 사랑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