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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티, 크리에이티브 회사 설립 "다양한 예술작품 선보이고 싶어"[공식]

입력 2022-08-22 18: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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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가수 자이언티가 크리에이티브 회사 '스탠다드프렌즈(STANDARD FRIENDS)'를 설립한다.

오늘(22일) 크리에이티브 회사 '스탠다드프렌즈'는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통해 자이언티가 본격적인 회사 경영에 나서게 됐다고 알렸다.

자이언티는 "음악을 통해 제 자신을 표현하다 보니, 감사하게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인정받기 시작했다. 음악을 기반으로 다양한 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여러 분야의 재능 있는 아티스트들과 심도 있는 협업을 통해 다양한 예술작품을 대중들에게 선보이고 싶다"고 회사 설립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스탠다드프렌즈'라는 이름에 맞게, 주변의 재능 있는 아티스트들과 함께 감각 시장의 기준이 될 수 있는 작품들을 선보일 것이다. 작품 자체의 완성도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아티스트들이 장기적으로 건강하게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한 계획을 수립 중”이라고 알렸다. 뿐만 아니라 "저는 아티스트로서 '더블랙레이블'의 소속이며, 작업 중인 앨범과 활동은 모두 '더블랙레이블'과 함께 할 것이고, '스탠다드프렌즈'에서는 대표와 디렉터로서 경영자 역할에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자이언티는 지난 2011년 'Click Me'를 통해 데뷔했으며 이후 '양화대교', '꺼내 먹어요', '눈' 등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쇼미더머니'를 통해 음원차트를 휩쓴 곡 '크레딧', '내일이 오면', '회전목마' 등의 프로듀싱에 참여해 프로듀서로서 입지를 확고히 다져왔다.

사진=더블랙레이블, 스탠다드프렌즈(STANDARD FRI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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