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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돈으로 싸우기 싫어" '돌싱글즈3' 재혼 유력했던 조예영♥한정민 '갈등'

입력 2022-08-22 06: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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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돌싱글즈3' 방송화면 캡쳐
MBN '돌싱글즈3'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조예영, 한정민이 현실적 문제에 부딪혔다.

21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3’에서는 새로운 사랑을 찾아가는 돌싱 남녀의 모습이 그려졌다.

빠른 속도로 나아갔던 한정민, 조예영은 동거하우스 두 번째 밤에 깊은 대화를 나눴다. 한정민은 심상치 않은 조예영의 분위기에 “내가 어중간하게 얘기했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뭐야?”라고 물었고, 조예영은 “오늘 좀 그랬던 것 같아. 뭔가 낯설었어. 왜 그랬을까”라며 눈물을 보였다.

한정민은 “내가 그렇게 느끼게 만든 거면 내 잘못인데”라며 위로하려 했다. 조예영은 “심리적으로 좀 불안해서 그런가 봐 모르는 동네 와서”라며 한정민의 직장에 맞춰 창원으로 내려와 동거하우스 생활을 시작한 것을 언급했다.

이어 “사실 여기가 저에게는 아무것도 없는 곳이라서 좀 쓸쓸했다. 너무 혼자 사는 집 같은 느낌이 들더라. 집 자체가 조금은 외롭다고 해야 하나”라고 털어놨다.

조예영은 “우린 생각해보면 겉핥기로 많이 알고 있었어”라고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이어 “그게 우리 둘이 겁이 났었을 수도 있어. 마음은 되게 확실한데 설마 혹시 그런 얘기를 해서 그 마음이 변할까? 그걸로 내가 흔들릴까? 이런 마음이 드니까”라며 장거리 문제를 꺼내지 않았던 것을 꼬집었다.

한정민은 “결혼이 그렇잖아. 처음엔 내려올 수밖에 없지 않을까 생각하는 거지”라면서 자신이 벌어오는 돈에 조예영이 만족하지 않는다면 벌어질 상황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돈으로 싸우기 싫다는 것.

방송말미 한정민은 “굳이 결혼을 해야 할까? 문제를 만들고 싶지 않아”라고 말해 갈등을 예고했다.

한편 ‘돌싱글즈3’는 '한번 다녀온' 매력 만점 이혼 남녀들의 연애부터 동거까지, 돌싱 남녀들의 직진 로맨스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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