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도경완이 자녀들의 속마음을 들어봤다.
지난 19일 도경완은 유튜브 채널 '도장TV'에 '하영이 개업함. 그것도 미슐랭 식당으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도경완은 아들 연우, 딸 하영이를 불러 앉혀놓고 "곧 방학이 끝나지 않냐. 연우는 학교 생활하면서 불편한 거 없냐"고 물었다.
연우는 "불편한 건 없다. 학교 생활은 재미있고, 친구들을 많이 만난다. 친구를 어떻게 사귈지 고민된다"라고 했다. 하영이도 "유치원에서 밥 먹고 노는 게 좋다"라고 말했다.
꿈을 물어보자 연우는 "요즘 꿈은 엔지니어다. 세계에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했다. 하영이는 "선생님이 되고 싶다. 빨라서"라고 귀엽게 말했다.
하영이가 밥을 잘 먹어 변비가 사라졌다며 도경완은 "그런데 잘 때 손가락 입에 넣고 자는 건 언제까지 할 거냐"라고 했다. 하영이는 "여섯 살 때부터는 안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연우는 모친 장윤정에게 하고 싶은 말로 "요즘 엄마가 일을 많이 나거신다. 많이 보고 싶다. 우릴 위해서 열심히 일해서 고맙다. 일이 많아도 우리랑 최대한 놀아주는 게 우리도 좋은 것 같다. 엄마랑 추억 만들고 싶다"고 했다. 하영이는 "엄마 너무 보고 싶고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도경완은 아빠에게 하고 싶은 말은 없냐고 물었다. 연우는 "아빠가 요즘 캠핑을 많이 안 나가서 캠핑 가고 싶다. 학교 개학하면 시간이 별로 없지 않나. 주말에 캠핑 많이 다녔으면 좋겠다. 캠핑에서 짜장라면이 제일 맛있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연우는 하영이에게 "오빠 말 잘 들어. 자기주장 하지마. 오빠 물건을 만질 때는 허락을 받아야 한다"고 했다. 하영이는 "오빠 사랑해"라며 애교 부렸다.
영상 말미, 도경완과 연우는 하영이의 장난감 요리를 먹어주는 척하며 놀아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