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고딩엄빠2' 하하, 고딩엄마와 직진남 사연에 안타까움 "결혼 허락 쉽지 않아"

입력 2022-08-21 0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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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2’(이하 ‘고딩엄빠2’)에 이다솜-김정주 부부가 첫 출연한다. 오는 23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하는 ‘고딩엄빠2’ 12회에서는 고3에 엄마가 된 이다솜에게 첫 눈에 반해 ‘직진’한 김정주의 사연이 그려진다.

시골에서 양송이 재배를 하는 김정주는 동네에서 ‘초보 농사꾼’인 이다솜을 우연히 만나게 되고, 첫눈에 반해 대시한다. 그러던 중, 김정주는 “엄마~”하며 나타난 이다솜의 아들을 만나고는 당혹스러워한다. 사연을 지켜보던 MC 박미선은 “아이 엄마였다고? 오늘은 임신 과정이 없는 거야?”라며 놀라기도.

김정주는 ‘고딩엄마’ 이다솜의 사연을 들은 후, “저도 고백할 게 있다”며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예상을 뛰어넘는 전개에 3MC는 2차 충격을 받는 것도 잠시 박미선은 “서로 아픔을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안타까워한다. 인교진 또한 “끝까지 해피엔딩이였으면 좋겠다”라고 응원한다.

김정주-이다솜은 김정주의 부모를 만나 결혼 의지를 밝힌다. 그러나 부모는 격하게 반대하고 하하 역시, “저도 (결혼을 허락한다는 게) 쉽지 않을 것 같다”며 솔직한 생각을 털어놓는다. ‘고딩엄마’ 이다솜과 운명적 사랑에 빠진 김정주의 순애보와, 남모를 아픔을 지닌 김정주의 사연은 무엇일까. 제작진은 “고3에 엄마가 된 이다솜을 사랑으로 보듬는 김정주의 순애보 이야기와, 우여곡절 끝 가족이 된 세 사람의 모습에 3MC가 눈시울을 붉혔다. 여러 아픔을 딛고 진정한 가족이 되어 가는 김정주-이다솜 부부의 사연과 일상에 따뜻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MBN ‘고딩엄빠2’는 오는 23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사진 제공=MBN ‘고딩엄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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