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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싸우면 다행이야' 박세리X강남X박태환, 섬 생활 시작...빽토커 허경환X김해준(종합)

입력 2022-08-22 22: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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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 캡처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박세리, 강남, 박태환이 섬에 가게 됐다.

22일 밤 9시 방송된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박세리, 강남, 박태환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세리, 강남, 박태환이 섬에 간 가운데 빽토커는 허경환, 김해준이 됐다. 붐은 빽토커에게 박세리가 섬에 데리고 가지 않은 이유가 무엇인 것 같냐고 묻자 김해준은 "잘 모르겠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한다"며 "사실은 제가 박세리씨 나 누나라고 안 할것, 미안"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김해준은 "나는 어떻게 보면 이성적으로 만나는 거다"며 박세리와 이성으로 대화를 하다 보니 입장에선 부담스러울 수 있고 이성적인 남자랑 무인도 가긴 부담스럽잖냐"고 했다.

박태환, 강남과 자연으로 떠난 박세리는 "박태환 경우는 운동을 해서 그런지 편안한 후배, 동생 같은 느낌이고 강남이는 그냥 밉지 않은 동생"이라며 "까불어서 그렇지 귀엽다"고 했다. 강남이 섬으로 향하는 배에서 박태환에게 "마린 보이니까 바다를 잘 알것 아니냐"고 했고 박세리는 "수영장을 잘 알지 바다를 어떻게 아냐"고 했다. 강남은 또 "파도가 생기는 이유를 아냐"며 "달, 중력 때문에 생긴다"고 하자 박세리는 "나는 얘 얘기를 하나도 못 믿겠으니 빠질래"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남과 박세리, 박태환은 섬에 도착해 집 안을 살펴봤다. 강남은 "여기 침실이 있다"고 했고 박세리는 "너 들어가서 자"라고 했다.

이를 보던 빽토커 허경환은 "강남이 하도 거짓말을 많이 하니까 세리 누나는 어떤 말을 해도 안 믿는거다"고 했다. 박세리를 그러다가 "진짜 방이 있냐"라며 당황스러웠고 강남은 "진짜 안믿은 거냐"며 "날 사기꾼으로 만드냐"고 했다.

그런가하면 박태환은 해산물에 대한 욕심을 보이며 "박세리만 온만큼 많이 잡고 싶다"며 "올림픽 금메달 따는 것처럼 큰 목표를 갖고 있다"라고 밝혀 기대감을 자아냈다. 하지만 박태환이 물안경을 착용하고 입수했지만 아예 앞이 보이지 않았다.

어려움을 겪나 했는데 박태환이 성게를 잡기 시작했다. 박세리는 직접 돌미역, 소라 등을 캤다. 이들은 식사를 위해 전복, 소라 물회와 무침 그리고 갯장어구이까지 만들기로 했다. 박세리가 만든 물회를 맛본 강남과 박태환은 맛있다고 감탄했다.

강남은 "이제 시집가면 되겠다"며 "이렇게 요리를 잘하는데 왜 결혼 못했을까"라고 하자 박세리는 날 왜 안 데리고 가냐고"라며 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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