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부부들이 첫 모임을 가진 모습이 공개됐다.
2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우리들의 차차차'에서는 부부들이 춤 종목 선택을 위해 처음으로 모인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부부들이 춤 종목을 정하기 위해 '차차차 클럽' 첫 모임을 가졌다. 룸바, 삼바, 탱고, 차차차, 자이브 시연에 눈을 떼지 못하던 배윤정은 "기본기만 연습해도 몇개월 걸릴텐데"라며 걱정했다. 이어 안현모는 "저는 차차차, 자이브 이러면 되게 방정맞은 춤이라고만 생각했다. 근데 오늘 시범 보여주시는 걸 보니까 카리스마가 있더라. 절도 있게 표정을 변화무쌍하게 지으면서 저런 감정 연기가 될지 그게 걱정이다"라고 시범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라이머는 "같이 댄스스포츠를 하며서 싸울 일이 많아지거나 오히려 불편하지는 않나 궁금하다"라고 물었고, 류지원은 "남편이랑 다투고 그래도 일단 음악이 나오면 그런 생각이 안든다"라고 답했다. 이어 안현모는 "전 사실 춤이라는 걸 배워두면 좋겠다. 운동이 되겠다 건강해지겠다는 느낌이었는데 부부관계가 좋아질 수 있겠다는 기대감이 들었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리고 홍서범은 "춤을 춘다고 해서 변화가 있을까요?"라며 부정적으로 바라봤다. 또 배윤정은 "서로 좋아지려고 시작한 프로그램인데 오히려 싸워서 연습 분위기를 망칠까봐 걱정이된다"라며 걱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