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만능 치트키’ 샤이니 키(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정규 2집 ‘Gasoline’(가솔린)으로 30일 컴백한다.
8월 30일 발매되는 키의 정규 2집 ‘Gasoline’은 중독성 강한 힙합 댄스 장르의 타이틀 곡 ‘가솔린 (Gasoline)’을 비롯해 총 11곡이 수록되며, 특히 수록곡 ‘Guilty Pleasure’(길티 플레저)와 ‘Delight’(딜라이트)는 키가 첫 번째 미니앨범 ‘BAD LOVE’(배드 러브)로 선보인 ‘레트로 킹’ 면모를 다시 만날 수 있다.
이번 앨범에 수록된 ‘Guilty Pleasure’는 레트로한 신시사이저와 아날로그한 질감의 베이스가 몽환적인 느낌을 자아내는 신스웨이브 장르의 곡으로, 금세 끝나버릴 소모적인 관계임을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이 본능에 이끌리는 상황을 섬세하게 묘사한 가사가 인상적. 또 신곡 ‘Delight’는 따뜻한 느낌의 건반과 오르간, 펑키한 베이스와 청량한 드럼 사운드로 레트로한 분위기를 연출한 디스코 팝 장르의 곡으로, 가사에는 사랑에 빠진 후 처음 겪어보는 낯선 감정을 비현실적이면서도 톡톡 튀는 표현으로 녹여냈다.
더불어 오늘(23일) 0시 샤이니 각종 SNS 채널에는 미스터리하면서 키치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새 티저 이미지가 공개되어, 키의 컴백에 대한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키의 정규 2집 ‘Gasoline’은 8월 30일 오후 6시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 공개되며, 이날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