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물 건너온 아빠들’이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MBC 새 예능 프로그램 ‘물 건너온 아빠들’은 낯선 한국 땅으로 물 건너온 외국인 아빠들이 육아 고민을 함께 나누는 예능이다. 2부작 파일럿으로 신선하고 유익한 재미를 선사한 ‘물 건너온 아빠들’은 정규 편성을 꿰차며 오늘(28일) 첫 방송된다.
◇ ‘물 건너갔다 온 아빠’ 임찬 PD가 전하는 육아 초보 아빠들의 참고서
‘물 건너온 아빠들’은 연출을 맡은 임찬 PD의 1년간 ‘물 건너갔다 온 경험담’에서 출발한다. 임 PD는 “해외에서 맞벌이하면서 육아하는 게 매우 힘들었다. 그런데 이웃집 사람들은 아이 키우며 잘살고 있었다. 이 가족은 우리와 무엇이 다른지 궁금했다”라고 기획 배경을 밝혔다.
이어 “아빠들은 마음가짐부터 준비가 안 돼 육아하면서 부딪치는 경우가 많다. 많은 육아 초보 아빠들의 공감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 아빠 대표 MC 인교진은 “다른 집 아빠들은 어떨까 늘 궁금했다. 특히 경험해 보지 못한 다른 나라 문화권 아빠들의 육아를 본다는 게 좋았다”라고 이야기했다.
◇ 정답 없는 ‘우리 아이 잘 키우는 법’, 글로벌 육아 반상회에서 힌트가 보인다!
글로벌 육아 반상회 ‘물 건너온 아빠들’에는 이탈리아부터 남아프리카공화국까지 다양한 국적의 아빠들이 다양한 육아 팁과 문화를 공유한다. 세 MC와 글로벌 아빠들은 보통 많은 부모들이 고민하는 ‘영어 조기 교육의 필요성’ 등을 주제로 토론한다.
육아 반상회 회장 MC 장윤정은 “모든 부모들이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하나 매 순간 선택하고 고민한다. 글로벌 아빠들의 육아를 보면서 따라 해보고 싶은 포인트나 육아 힌트를 얻을 수 있다”라며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의 관전포인트를 전했다.
◇ ‘육아 동지’들의 스트레스를 날리는 유쾌한 반상회, 귀여운 랜선 조카들까지!
귀여운 랜선 조카들도 ‘물 건너온 아빠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첫 방송에는 킹스칼리지 런던 출신의 영국 아빠 피터의 두 남매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화제를 모았던 인도 아빠 투물의 3살 딸 다나의 모습이 공개된다.
한편 ‘물 건너온 아빠들’은 오늘(28일) 오후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MBC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