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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TV]"봉인한 지 2년째"..'살림남2' 최민환♥율희, 정관수술→넷째 생각 無

입력 2022-08-28 08: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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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하는 남자들2' 방송캡처
'살림하는 남자들2'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최민환, 율희 부부가 넷째 아이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는 최민환, 율희 부부가 외가를 방문해 식구들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율희의 외가에 간 최민환은 무려 4대가 모인 식구들을 보고 놀랐다. 최민환은 장인을 보자마자 "아버님, 살이 너무 빠지셨다"라며 칭찬했다.

율희의 부친은 "내 집 같은 처가댁이다. 휴가 겸 재미있게 놀기 위해 왔다"라고 했다. 최민환, 율희 부부는 3년 만에 외증조부네를 온 것이었다. 최민환은 "그때는 딸 아윤이, 아린이도 없었다"라며 인사했다.

큰이모님은 "외할머니는 잘생긴 사람을 좋아한다"라고 했다. 율희의 부친은 질 수 없다는 듯이 "저도 있다"라고 어필해 웃음을 자아냈다.

4대가 모인 만큼, 촌수 정리도 필요했다. 대가족이라 아윤이, 아린이가 훨씬 어린 신생아에게 이모라고 불러야 하는 상황이 펼쳐지는 등 놀라움을 자아냈다. 최민환은 신생아 아기가 처제라는 말을 듣고 조심스럽게 안아 올리기도 했다.

막둥이 계획을 묻자 율희는 "못 낳는다"라고 했다. 최민환은 "정관을 묶어서 이미..."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에 율희의 부친은 "병원 가서 풀어 봐"라고 말했고, 율희는 "이미 수술한 지가 2년이다"라고 했다. 최민환 역시 "이제 못 푼다. 대수술이다"라고 밝혔다.

그러자 율희의 부친은 "내가 율희의 막둥이 동생을 만들어주겠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율희의 모친은 남편의 입을 급히 틀어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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