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 김혜옥, 윤시윤에 “엄마는 쉬워서 맨날 찬밥 취급이야?” 서운

입력 2022-08-28 20:50:57
    • 복사완료!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김혜옥이 윤시윤에게 서운함을 토로했다.

28일 밤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 (극본 하명희/연출 김성근) 44회에서는 결혼한 현재(윤시윤 분)에게 서운해 하는 경애(김혜옥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수정(박지영 분)이 집에 온다는 소식에 부담을 느낀 경애는 “없던 시댁 식구들 생기니까 신경 쓸 일 엄청 많아지네. 다 늦게 이게 웬 시집살이야”라고 혼자 중얼거렸다. 수정이 온다는 소식에 경순(선우용녀 분)과 혜영(김예령 분)까지 모이자 경애의 신경을 거스르는 일들이 계속 일어났다. 전날 서둘러 집을 떠나는 현재의 모습에 아쉬워했던 경애는 “현재가 언니 닮아서 요리를 잘하나 봐요. 어제 저희 집에서 잤는데 아침에 식사 준비를 도와주더라고요”라는 수정의 말에 서운함을 애써 감췄다.

수정이 돌아간 후 경애는 현재에게 전화해 “너 어제 미래네 집에서 잤어?”라고 물었다. “장인어른하고 한 잔 했거든. 하도 자고 가라고 하셔서 거절을 못하겠더라고”라는 현재의 말에 경애는 “엄마가 좀 있다 가라고 할 때는 거절하더니 장인어른 말은 거절 못 했어?”라고 서운해 했다. “장인어른은 어렵다”는 말에 경애는 “엄마는 쉬워서 맨날 찬밥 취급이야? 아쉬울 때는 엄마지, 좋을 때는 장모님이야?”라고 일갈한 후 전화를 끊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