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배우 유주은, 유서로 전해진 사망 비보..향년 27세

입력 2022-08-29 10:4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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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은 SNS
유주은 SNS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우 유주은이 향년 2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29일 유주은의 인스타그램에는 "故 유주은 2022년 08월 29일. 주은이가 이곳을 떠나 편한 곳으로 갔습니다. 시간이 되시는 분은 주은이 가는길 인사부탁드립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을 올린 이는 유주은의 오빠로, 그는 "주은이의 마지막 부탁으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라며 사망 비보를 전했다. 가족과 친구들에게 남긴 유주은의 유서도 일부 공개했다.

빈소는 아주대학교 장례식장에 차려졌다. 발인은 오는 31일이다.

한편 유주은은 2018년 tvN 드라마 '빅 포레스트'로 데뷔해 TV조선 '조선생존기'에 출연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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