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이정현이 남편의 외조에 감사를 표했다.
이정현은 지난 2019년 3세 연하의 의사와 결혼, 알콩달콩한 결혼생활을 자랑하더니 올해 4월에는 딸을 품에 안으며 엄마가 됐다. 또 영화 '리미트'로 스크린 복귀를 앞두면서 육아, 일을 병행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이정현은 남편이 배우활동을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지지해준다고 밝혔다.
이날 이정현은 "신랑이 (배우활동에 있어서) 옆에서 많이 도와준다. 칼퇴근이고, 밤새는게 없어서 퇴근하고 나면 신랑이 거의 애기를 본다. 주말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너무 고맙다"고 전했다.
이어 "그저께는 다음 작품의 고사였다. 고사 끝나고 애기 보러 빨리 들어간다고 하니 신랑이 '팀워크가 중요할 텐데 걱정 말고 같이 술 마시고 늦게 들어와'라고 격려해주더라"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남편의 배려가 도움이 많이 된다"며 "일부러 착한 남자를 골랐다"고 애정을 뽐냈다.
한편 이정현의 신작 '리미트'는 아동 연쇄 유괴사건 피해자 엄마의 대역을 맡은 생활안전과 소속 경찰 '소은'(이정현)이 사건을 해결하던 도중 의문의 전화를 받으면서 최악의 위기에 빠지게 되는 범죄 스릴러로, 오는 31일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