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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블랙핑크 '핑크 베놈' VMA 데뷔 무대→메타버스 퍼포먼스 수상 "즐겼다"

입력 2022-08-29 10: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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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MTV 유튜브 영상 캡처
사진제공=MTV 유튜브 영상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블랙핑크가 MTV VMA에서 첫 무대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29일 오전 9시(한국 시간)부터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VMA)'에서는 미국 뉴저지주 프루덴셜 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블랙핑크가 VMA 무대에 처음 올랐다.

이날 블랙핑크는 '핑크베놈'으로 무대를 꾸몄다. 올블랙 의상으로 무대에 오른 블랙핑크는 완벽한 라이브에 파워풀한 안무로 좌중을 압도시켰다. 블랙핑크의 무대가 끝나자 관객들은 뜨거운 박수로 화답. 눈길을 끌기도 했다.

앞서 블랙핑크는 프리쇼에서 올해 신설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게임 콘서트를 통해 '베스트 메타버스 퍼포먼스'를 수상했다. 로제는 "이 프로젝트를 할 때 즐거웠고 그래서 기쁘다. 우리는 정말 즐겼다. 팬들에게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니는 "블랙핑크의 첫 VMA 출격이다. 오늘 만나고 싶은 사람이나 앞으로 블랙핑크에게 남은 버킷리스트가 있느냐"는 질문에 "오늘이 첫 VMA이니 만큼 일단 이 순간을 즐기려 한다. 오늘 참석한 모두를 만나기 기다려진다"고 답했다.

이외에도 블랙핑크는 올해의 그룹, 베스트 K팝 부문 후보에 올라있다.

한편 'MTV VMAs'는 '그래미 어워즈', '빌보드 뮤직 어워즈',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와 함께 미국 4대 대중음악 시상식으로 꼽히며, 블랙핑크는 지난 2020년 '하우 유 라이크 댓'으로 '송 오브 더 서머' 상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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