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양미라, 쉽지 않았던 큰아들 첫 놀이학교 "상상 이상으로 울고불고"

입력 2022-08-29 23: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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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

양미라가 큰아들 서호를 놀이학교에 처음 보낸 소감을 전했다.

29일 오후 배우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양미라의 아들 서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서호는 엄마와 마트에서 장을 보고 잇는 듯 보인다. 대파를 들고 있는 서호의 모습이 인형처럼 귀엽다.

양미라는 이와 함께 장문의 글을 남겼다. 그는 "오늘 서호는 처음으로 놀이학교에 다녀왔어요~ 쉽지 않겠다 예상은 했지만 상상했던거 이상으로 문앞에서 안들어가겠다고 울고불고 난리를 치고 힘은 또 얼마나 쎈지 남자 선생님까지 총출동했던 진이 쏙빠진 오늘 아침이었어요. 그래도 다행히 교실에 들어가서는 울지도않고 장난감도 만져보면서 관심을 보였다고 하시더라구요"라고 하루를 돌아봤다.

이어 "서호가 교실로 올라가고 다시 만나기까지 고작 1시간이었는데 밖에서 기다리는 내내 왜이렇게 걱정이 되던지.. 밝은 모습으로 나오는 서호를 보니 너무 기특하고 고맙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마트로 가서 서호가 좋아하는 초록색 파다발을 사줬어요. 서호도 신나는지 대파한단을 들고 콧노래를 부르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 우리아들! 첫 사회생활 너무너무 축하해~ 내일도 잘 할수있지?? 내일은 오이다ㅋㅋㅋㅋㅋㅋㅋ"라고 덧붙여 많은 엄마들의 공감을 불러모았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또 양미라 부부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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