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경실 아들이 30kg 감량에 성공했다. 이제 목표까지 절반 왔다.
29일 손보승의 다이어트 근황이 전해졌다. 145kg으로 다이어트의 시작을 알렸던 손보승은 30kg 감량에 성공. 이전보다 말도 안되게 슬림해진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서 눈길을 끌었다.
손보승은 "어렸을 때부터 체중이 많이 나가다 보니 맞는 옷을 구하는 게 쉽지 않았고 특히 브랜드가 있는 옷은 내가 입을 수 있는 사이즈가 없었다. 그러다 보니 부모님하고 백화점에 가서 옷을 사 본 적이 없고 항상 이태원 큰 옷 전문점만 갔었는데 이제 곧 백화점에서 옷을 살 수 있게 될 것 같다"고 만족스러워했다. 현재 상의 4XL에서 2XL까지로 사이즈가 줄었다고.
또한 4개월 아들을 둔 손보승은 "저 정도 체중이 되면 손을 안 짚고는 앉았다가 일어나는 게 불가능하다. 그래서 아기를 안고 일어날 때도 항상 한 손으로 아기를 안고 한 손으로는 바닥을 짚고 일어났어야 했는데 얼마 전 무의식 중에 아기를 두 손으로 안고 자리에서 일어났는데 아내도 나도 둘 다 놀랐다. 나에겐 기적 같은 일"이라고 다이어트 후 겪은 감동을 언급하기도 했다.
30kg 감량에 이어 적정 체중까지 감량하는 것이 목표라는 손보승. 건강한 다이어트로 건강과 비주얼을 모두 얻을 수 있길 네티즌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