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의 촬영 중 얼굴이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다.
'공조2' 이석훈 감독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촬영 중 현빈의 이마가 살짝 찢어지는 불의의 사고가 있었다. 현빈 얼굴에 흉터가 남으면 큰일이니까, 제가 당장 촬영을 중단하고 빨리 병원에 가라고 했었다. 그렇게 말했는데도 현빈은 그날 촬영분을 끝까지 다 소화한 뒤에야 병원에 가더라"라고 말했다.
'공조2: 인터내셔날'은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7일 개봉한다.
또 현빈은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손예진의 웃는 모습을 봐서 닮아진 건지 모르겠는데 닮아가나보다"고 털어놨다.
이어 "큰 변화들이 많이 생겼다. 결혼도 하게 되고 애도 생겼고 그러면서 뭔가 여유가 생김과 동시에 한편으로는 가장으로서 더 열심히 살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본다"며 "아빠가 된 건 큰 축복이니 너무 고맙고 좋다. 너무 행복한 마음으로 얼굴을 마주할 날을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현빈이 손예진과 점점 닮아가며 알콩달콩 행복한 결혼생활을 자랑하자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