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자이언트 핑크가 아들 첫 이유식 날부터 사고를 쳤다.
13일 오후 래퍼 자이언트 핑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 그림자인 줄 알았네.. 초보 맞네..ㅋㅋㅋㅋ 다 터져서 뚜껑도 안 열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 터져버린 이유식이 전자레인지 속에 놓여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앞전 게시물을 통해 자이언트 핑크는 오늘부터 아들이 첫 이유식을 먹는다며, 대식가인 아들이 또 얼마나 먹을지 걱정을 해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하지만 정작 걱정을 해야 하는 건 본인이었다. 이유식 뚜껑도 채 열지 않고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돌려버린 자이언트 핑크. 결국 이유식은 다 터져버렸고, 자이언트 핑크는 “초보맘 맞네” 라며 자책했다.
한편 자이언트 핑크는 지난 2020년 11월 연하 사업가 한동훈과 결혼해 지난 3월 아들을 출산했다. 개 물림 사고 논란 이후 tvN STORY-ENA 채널 공동제작 '씨름의 여왕'을 통해 복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