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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너가 귀찮고 싫어"..'법대로 사랑하라' 이세영, 이승기에 또 차였네

입력 2022-09-13 06: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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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대로 사랑하라' 방송캡처
'법대로 사랑하라'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이세영이 이승기에게 또다시 차였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2 '법대로 사랑하라'(극본 임의정/연출 이은진)에는 김유리(이세영 분)가 푸른아파트 층간 소음 해결을 위한 소송을 진행하기 위해 김정호(이승기 분)와 힘을 합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유리는 층간 소음 피해자를 구한 김정호에게 반한 듯 심장이 뛰었다. 김정호, 김유리는 심장이 뛰는 이유를 공황이라고 생각했지만, 김유리는 김정호에게 두근거리는 감정을 느끼고 있었다.

김유리는 층간 소음 피해자들의 말을 토대로 소송을 진행하기로 결심했다. 김정호는 이를 반대했지만, 김유리는 자신을 믿어주는 주민들을 위해 나서기로 했다. 김유리는 층간 소음 설명회를 열며 주민들을 모았다.

또 김유리는 도한건설에게 소송을 걸기 위해 푸른아파트의 층간소음 현장을 영상으로 찍어 공개했다. 이를 안 도한건설 대표이사 이편웅(조한철 분)은 분노했다.

김유리는 이를 알고 김정호와 함께 도한건설을 찾아갔다. 법무팀장은 김유리의 도라이 같은 면모에 "변호사님 말대로 세대당 800만 원의 위자료를 드리겠다"고 약속했다. 김유리는 이겨서 기쁜 듯 빗속을 뛰어다녔다. 그리고 김정호에게 심장이 뛰었다.

층간소음 피해자들을 비롯해 주민들은 김유리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 시각 이편웅은 김유리의 정체를 알고 "그런 성격은 고쳐야 한다. 겁이 없어서 그런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유리는 술에 취해서 김정호에게 "너 그때 나 왜 찼냐"라고 물었다. 김정호는 "우리가 사귀긴 했냐. 너가 날 이용한 거다"라고 했다. 김유리는 "이번에 내가 정식으로 말하겠다. 너 나한테 와라. 우리 로카페에"라고 했다.

그때 한세연(김슬기 역)의 진통이 왔다. 한세연은 출산했다. 돌아오는 길, 김유리는 김정호에게 같이 일하자고 제안했지만, 김정호는 "싫다. 너가 귀찮고 싫다"라고 했다.

김유리는 상심한 채 카페로 혼자 들어갔다. 김유리는 다 부서진 카페와 죽어 있는 강아지를 보고 놀랐다. 김정호는 이를 발견하고 김유리를 들어올리며 "보지마"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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