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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죽을 연애따위' 이다희-최시원→이대휘, 첫 대본리딩..케미 반짝

입력 2022-09-13 13: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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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ENA 새 수목드라마 ‘얼어죽을 연애따위’가 배우 이다희-최시원-조수향-박연우-임하룡-양희경-민진웅-노수산나-이대휘 등의 ‘첫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ENA 새 수목드라마 ‘얼어죽을 연애따위’(극본 김솔지/ 연출 최규식/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토리티비)는 20년 절친 ‘여름’과 ‘재훈’이 뜻하지 않게 연애 리얼리티쇼 PD와 출연자로 만나, 뜻밖의 연애 감정을 느끼게 되는 ‘현실 생존 로맨스’다. 드라마 ‘맨땅에 헤딩’ ‘신드롬’ ‘쌉니다 천리마마트’를 통해 신선하고 매력적인 캐릭터 설정으로 독특하고 밀도 높은 세계관을 구축한 김솔지 작가와, ‘막돼먹은 영애씨’ ‘식샤를 합시다2, 3’ ‘혼술남녀’ ‘허쉬’ 등의 작품으로 싱글족의 리얼한 일상과 현실 연애담을 탁월하게 그려냈던 최규식 PD의 의기투합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 ‘얼어죽을 연애따위’만의 남다른 배우 합과 열정이 오롯이 증명된 첫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먼저 이다희는 일도 연애도 절박한 상태인 10년 차 방송국 예능 PD 구여름 역을 맡아, 대본을 읽는 내내 대사 한 마디도 허투루 내뱉지 않으려는 진정성은 물론 실전을 방불케 하는 감정 연기를 펼쳐 분위기를 제대로 이끌었다. 일도 연애도 흥미를 잃은 성형외과 페이 닥터이자 동네 반백수, 박재훈 역으로 나선 최시원은 무심한 듯 다정한 남사친 박재훈 역을 말투와 표정으로 온전히 체화, 제 것처럼 소화한 뛰어난 연기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작사는 “단짠 단짠을 오가는 서사 속에서 완벽한 연기 합을 이루는 배우들의 시너지가 실로 대단했다. 제작진마저 ‘화면으로 만나게 될 ’얼죽연‘이 궁금하다’라는 말을 할 정도로 열연의 향연이었다”며 “현실과 밀착해 더욱 재밌게 볼 수 있는 로맨틱 코미디다. 대본 리딩부터 각별한 에너지가 터졌던 ‘얼어죽을 연애따위’가 오는 10월 안방극장을 찾아가니,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ENA 새 수목드라마 ‘얼어죽을 연애따위’는 오는 10월 첫 방송 된다. [사진 제공= ‘얼어죽을 연애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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