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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김국진♥'강수지, 꽃병만 대체 몇 개야..예쁜 집 이유 있었네(강수지tv)

입력 2022-09-14 15: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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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강수지가 집안의 꽃병을 소개했다.

14일 가수 강수지의 유튜브 채널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에는 'Susie의 꽃병을 소개합니다 (매우 많음 주의!)'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강수지는 "요즘 제가 집 정리를 시작한 지 몇 달 됐잖냐. 동생네 오고 나서 잠시 멈췄다가 하나씩 하고 있다"고 정리를 다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에 잔뜩 늘어놓은 꽃병에 대해 "대충 가지고 나온 것이다. 이만큼이 더 있다"고 소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강수지는 "제가 산 것뿐만 아니라 많이 받은 것들도 있다"고 해명하며 "쓰는 것만 쓰게 된다. 그런데 또 살다보면 '그거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누구 줬잖아, 버렸잖아' 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가지고 있게 되나보다"고 웃었다. 그러면서도 "그런데 안되겠다. 그럼 100개라도 다 가지고 있어야 한다. 안쓰는 걸 모아서 바자회를 해볼까 한다"고 예고했다.

강수지는 "저는 꽃병을 너무 좋아한다. 가든에 나가서 꽃을 한 다발 꽂아놓고 싶다. 저는 양재나 고속버스터미널 꽃 가게에서 사오곤 한다"며 최근엔 카사블랑카를 구매했다고 했다.

꽃병은 총 30개 정도가 있다고. 강수지는 보랏빛 꽃병과 스트라이프 무늬, 밧줄이 포인트로 된 꽃병, 자주 가는 가구점이나 앤티크숍에서 산 꽃병, 그리고 우윳빛 꽃병까지 다양한 디자인과 사이즈의 꽃병을 소개했다. 꽃을 실제로 꽂으며 연출법을 소개하기도.

강수지는 "꽃병이 2~3개 정도 있으면 좋을 것 같다. 거실에 하나, 침실에 하나, 욕실에 하나"라며 배치까지 소개한 뒤 "가을이 오고 있으니 무심하게 꽂아놔 보시라. 꽃이 있으니 다르구나 느끼실 것"이라며 "테라피처럼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 같다"고 당부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수지는 SBS 예능 '불타는 청춘'에서 인연을 맺은 김국진과 지난 2018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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