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첫번째 아이'(FIRST CHILD)가 개봉을 확정 지으며 대표 스틸 2종을 선보였다.
배우 박하선 주연의 영화 '첫번째 아이'는 육아휴직 후 복직한 여성이 직장과 가정에서 겪는 무수한 딜레마를 통해 의지할 수도 홀로 설 수도 없는 세상과 마주한 우리 시대 여성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
드라마 '며느라기', '산후조리원' 등에서 기혼 여성의 현실과 삶을 다채로운 캐릭터로 선보였던 박하선이 주인공 ‘정아’로 분해, 지난해 개봉한 '고백'에 이어 한층 더 깊어진 연기로 스크린에 컴백한다. 실제 한 아이의 엄마로 육아와 연기 활동을 병행하고 있는 박하선이 전할 수 있는 현실 연기를 통해 진심의 공감을 선사한다.
공개된 '첫번째 아이' 대표 스틸 2종은 대비되는 박하선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먼저 첫 번째 스틸은 알 수 없는 묘한 표정으로 창밖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박하선의 모습이 시선을 끌며, 그가 연기한 ‘정아’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두 번째 스틸에서 수수한 차림으로 옅은 미소를 짓고 있는 ‘정아’의 표정은 휴대폰 속에 바라보고 있는 대상이 무엇인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특히 대표 스틸 속 박하선의 모습은 기존 드라마와 예능에서 보았던 통통 튀는 사랑스러운 캐릭터와는 다르게, 차분한 캐릭터의 분위기를 전달하며 더욱 단단해진 연기 스펙트럼에 대한 기대를 모은다.
'첫번째 아이'는 오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