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 박지영, 건강 악화로 입원…반효정 “너무 무서워” 패닉

입력 2022-09-18 20: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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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반효정이 며느리 걱정에 떨었다.

18일 밤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 (극본 하명희/연출 김성근, 이현석) 마지막회에서는 상태가 악화돼 입원하는 수정(박지영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진헌(변우민 분)과 정자(반효정 분)는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하는 수정을 발견하고 충격에 빠졌다. 정후(김강민 분)에게 소식을 들은 미래(배다빈 분)는 “엄마가 침대에서 일어나질 못하셨대”라고 전했고 현재는 “내가 자기 집에 내려주고 병원으로 갈게”라며 함께 집을 나섰다.

미래가 본가에 달려가자 정자 홀로 패닉에 빠져있었다. “수정이 잘못 될까 봐 무서워. 나는 사람 죽는 게 제일 싫어. 죽기 싫어, 수정이 죽는 것도 싫어”라며 “이 악물고 참았는데 이제 더 이상 못 참아 무서워. 내 눈 앞에서 수정이 축 처져 있는 거 보니까 너무 무서웠어”라고 공포에 떨고 있는 정자의 모습에 미래는 “할머니, 엄마 절대 안 죽어요”라며 진정시켰다.

한편 진헌은 “다른 장기에 전이될 확률이 높습니다, 그렇게 되면 아예 수술이 불가할 수도 있습니다”라는 의사의 말에 충격을 받고 비틀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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