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조한선이 다짐했다.
1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시즌4’ 짠내 친구 친구 특집에서는 멤버들의 찐친으로 조한선, 신지, 이시언, 정승환, 기도훈이 출현, 이들과 함께한 여행이 그려졌다.
잠자리를 건 복불복 게임에서는 추석 명절을 맞아 한가위 노래자랑이 펼쳐졌다. 게임의 큰 틀은 노래 빙고였고, 선택한 곡의 점수가 85점 이상이면 성공으로 빙고 한 줄을 먼저 완성한 팀이 실내 취침을 할 수 있었다.
빙고판의 가운데는 걸그룹 아이브의 ‘LOVE DIVE’가 있었다. 먼저 신지 팀이 도전했고, 신지는 노래를 낯설어 하는 멤버들에게 “원영이가 있는 팀”이라고 힌트를 줬다. 이에 연정훈은 “내 대학 동기인데”라며 힌트를 알아차리지 못해 웃음을 안겼다.
후렴구를 알았던 이시언이 마이크를 잡았고, 음정과 박자를 무시한 채 자신만의 스타일로 ‘러브 다이브’를 열창했다. 나인우는 “등산하는 아저씨가 막걸리 한 잔 마신”이라고 비유해 웃음을 안겼다. 신지는 “귀신 나옵니다”라고 지적해 폭소를 유발했다.
기상 미션에서는 2인 3각 레이스가 진행됐다. 조한선은 연정훈과 뛰면서 “아침부터 뛸 줄이야. 다시는 오지 않겠다”고 다짐해 웃음을 안겼다. 제작진은 조식 후식으로 납작 복숭아를 주면서 가장 먼저 먹은 조한선에게 친구인 연정훈과 함께 복숭아 농장에 가야 한다고 전달했다.
한편 ‘1박2일 시즌4’는 우리가 알고 있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유쾌한 여섯 남자와 함께 1박 2일 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