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가 집을 곧 떠난다.
15일 오후 가수 겸 배우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겨울이면 이 집도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거울 셀카를 남기고 있다. 남편 이규혁과 자주 찍었던 그 장소다. 겨울에 이사를 앞두고 있는지 손담비는 집과의 이별을 언급하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평범한 일상을 즐기고 있는 손담비의 근황은 여전히 아름답다. 화장기가 거의 느껴지지 않는 모습이지만 그럼에도 손담비의 미모는 돋보인다.
손담비는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지난 5월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한편 최근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 형사1부(손정숙 부장검사)에 따르면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현 코치는 10대 제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이 코치는 성폭행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코치는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의 동생이다. 손담비의 시동생이기도 한 것.
해당 소식이 알려지자 일부 네티즌들은 손담비의 SNS를 찾아와 악플을 남기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또 다른 네티즌들은 손담비와 상관 없는 일이라며 손담비를 향한 비난의 시선이 쏟아지는 것을 경계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