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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안아봐도 돼?"..'법대로 사랑하라' 이승기, 이세영 고백 거절→조한철 경고

입력 2022-09-19 22: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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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대로 사랑하라' 방송캡처
'법대로 사랑하라'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이승기가 이세영을 껴안았다.

19일 방송된 KBS2 '법대로 사랑하라'(극본 임의정/연출 이은진)에는 김유리(이세영 분)를 위해 나서는 김정호(이승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유리는 김정호에게 키스했다. 김정호는 김유리에게 키스하려다가 뒷목에 담이 왔다. 김유리는 김정호에게 두근거린다고 고백했고, 김정호는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

김유리는 "좋아한다고. 심장이 목구멍까지 올라와서 뛴다"라고 했다. 김정호는 "17년을 함께했다. 친구 넷이 17년 동안 우정을 이어왔다. 친구로서 날 잃을까 봐 걱정되는 건 없냐"고 했다. 김유리는 "난 걱정 안 된다. 네가 내가 정 싫다면 포기하려고 했다"고 했고, 김정호는 "그래서 경솔하구나. 난 너 아니라고"라고 말했다.

김유리는 구청에 가서 따졌다. 이 일로 뉴스까지 나오게 됐다. 김유리와 다툰 구청 직원은 로카페로 찾아왔다. 구청 직원은 "제가 작년에 실무 교육 40시간만 받고 내던져졌다. 그래도 열심히 했다. 쉼터에 자리가 없어서 부모와 떼놔도 애들이 다시 돌아가야 한다. 제가 진짜 잘못한 거 아는데, 저 이제 진짜 어떡하냐"라며 오열했다.

김유리는 이를 바로잡기 위해 뉴스에 출연했다. 김유리는 "말단 공무원에게만 책임을 돌리는 건 비겁하다. 어떻게 해야 아이들을 더 보호할 수 있을지 얘기해봐야 한다. 고민해봤는데, 역시 돈이더라. 인원 충원과 시설을 늘려야 한다. 최소한의 국정예산은 있어야 하지 않겠냐"라고 했다.

로카페에 상해죄로 고소당한 한 여성이 찾아왔다. 여성은 "가정주부로 일했던 집이었다. 다짜고짜 입을 맞추시길래 너무 화가 나고 무서워서 저도 모르게..."라며 손해배상으로 소송당했다고 했다.

김정호는 김유리를 돕기로 했다. 김유리는 도와주는 김정호에게 애정표현을 했고, 김정호는 밀어냈다. 김유리는 김정호의 도움을 받아 사건을 잘 해결하고 있었지만, 밀어내는 김정호에게 서운함을 느끼고 있었다.

술에 취해 눈을 깨보니 김유리는 김정호의 집에 있었다. 김유리는 김정호를 찾아가 키스한 것에 대해 사과하며 술에 취해 고소하지 말라고 한 것.

김유리는 셔츠 위에 토했고, 김정호는 셔츠를 벗겨 빨았다. 김유리는 그런 김정호에게 샤워기로 물까지 뿌렸다. 아침에 일어난 김유리는 술에 취해 한 짓을 후회했다.

김유리는 사과하며 "그래도 난 포기 못한다. 신중하게 네 마음도 배려하며 다가갈테니 조금만 더 기회를 달라"고 선언했다.

김정호는 약만 주면 무슨 일이든 하는, 카페의 개를 죽였던 사람을 찾아가 싸웠다. 그 길로 도한건설의 이편웅(조한철 분)을 찾아갔다.

김정호는 "내 주변은 건들지 마라"라고 했다. 이편웅은 "김유리 때문에 그러는 거 아니냐. 김유리가 네 거냐"라고 깐족거렸다. 김정호는 "김유리 한 번만 더 건드리면 네가 가진 모든 것들을 찢어발기겠다"고 경고했다.

김유리는 다쳐서 돌아온 김정호를 걱정했다. 김정호는 김유리의 손을 잡아 얼굴에 갖다댔다. 김정호는 "안 되는 거 아는데, 이러면 헷갈리는 거 아는데 오늘은 너무 힘들다. 안아도 돼?"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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