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한아름이 뇌수막염 진단을 받은 아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18일 오후 티아라 멤버 출신 한아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이제 밥도 제법 잘 먹고요 잘 버터 주는 기특한 아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동영상 속 에는 병원복을 입고, 조금은 지친 표정으로 누워있는 한아름 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16일 한아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재하가 4일간 고열에 시달리다 응급실에 왔고, 단순 독감인 줄 알았지만 입원 치료 후 떨어지는 열에도 계속 처져있었다. 계속해서 걷지도 앉아 있지도 먹지도 못하는 평소와 다른 모습에 여러 검사 결과 '뇌수막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어린 나이에 갑작스러운 진단을 받게 된 재하 군 ,다행히도 식욕이 돌아왔다고. 재하 군이 하루빨리 건강해져 다시 밝은 모습으로 퇴원할 수 있도록, 팬들의 진심 어린 응원 목소리가 모아진다.
한편 한아름은 지난 2012년 그룹 티아라 멤버로 합류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다 건강상의 이유로 2013년 팀에서 탈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