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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이사 때문에 살 빠져"‥'99억 건물주' 김나영, 짐 줄이려고 한 이유

입력 2022-09-19 16: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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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유튜브 캡처
김나영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김나영이 이사 후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다.

19일 김나영은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에 'VLOG 오랜만에 그냥 걸었어 성수동! 김나영 단골맛집, 빈티지그릇, 성수동 포토스팟'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김나영은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것 같다. 오늘은 젊음의 거리, 가장 핫한 곳인 성수동을 걷겠다"라고 말했다.

성수동에 오면 꼭 가는 식당에 간 김나영은 "성수동에 오면 무조건 오는 집이다. 막국수인데 진짜 맛있다. 여기는 진짜 다 맛있다. 혼밥도 진짜 많이 했다. 저는 묵사발을 먹겠다"라고 했다.

묵사발을 먹으며 "제가 요즘 밀가루를 좀 안 먹으려고 한다. 제 스스로 밀가루 안 먹기 운동을 하고 있다. 그동안 너무 많은 밀가루를 먹은 것 같다"라고 했다.

이어 카페로 이동했다. 김나영은 디저트를 먹으며 "밀가루 아니냐. 밀가루가 제 몸을 차갑게 한다고 하더라. 건강하게 오래 살아야 한다. 두 아이의 엄마이지 않나. 밀가루를 일주일 동안 안 먹었는데, 진짜 먹을 게 없다. 그런데 사람들이 저보고 예뻐졌다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살 빠졌다는 건 이사 때문에 빠진 거다. 이사하기 2주 전부터 너무 바빴다. 한 번씩 이사를 하는 건 되게 좋은 것 같다. 진짜 몰랐던 짐이 나온다. 짐을 정리했는데도 이삿날 또 놀란다. 깜빡하고 안 열어본 장이 있는데, 어마어마한 물건을 발견했다. 이젠 뭘 많이 사지 말아야겠다고 느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릇을 구경하러 샵에 간 김나영은 "그릇을 살까. 신우, 이준이에게 물려줘야 하니까"라고 핑계를 댔다. 예쁜 식물을 보고 "집에 하나씩 있어야 한다. 내가 나한테 주는 이사 선물로 사고 싶다"라고 너스레를 덜었다.

끝으로 김나영은 차를 마시며 "이사를 하고 짐을 정리하니까 뭔가 많이 사면 안되겠더라. 쭉 이대로 유지하도록 하겠다"라며 외출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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