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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출산 일주일 만에 임신 전 몸무게 되찾다니..놀라운 회복 속도

입력 2022-09-19 1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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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인스타
김영희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김영희가 출산 일주일 만에 임신 전 몸무게가 됐음을 밝혔다.

19일 오후 개그우먼 김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영희는 산후조리원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는 떡이 배달오자 이를 인증해보이며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다.

김영희는 이와 함께 "어느덧 조리원 생활 한주가 지나고 2주차시작!! 집에 붙어있지 않는 엄마는 중간에 나가고 싶으면 어쩌나 했는데. 너무 잘 맞는 조리원생활 오히려 일주일밖에 안남은게 걱정인.."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오늘은 아침부터 배달온 따끈한 떡에 스티커 붙여서 병원과 조리원에 떡을 선물해드렸다"며 "직접 얼굴 뵙고 드리진 못하지만 엄마는 아침부터 열일하고 다시 좀 자다가 점심와서 일어났다. 비빔밥인데 얼마만에 고추장양념인가??!!한그릇 싹 비움. 2주차인 엄마는 나름 요령도 생겨 아침 먹고 싶지 않을때 따로 빼뒀다가 점심이랑 같이 펼쳐 먹는단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김영희는 또한 "출산후 몸무게도 정확히 너의 몸무게만 빠졌는데 일주일만에 임신전 몸무게가 되었지!! 임신전 몸무게도 대단했기에 남은 한주 좀 더 빠졌으면 하는구나.."라며 "그나저나 힐튼아 기저귀도 아니고 분유도 아니고 아무 이유없이 울때는 엄마는 어찌해야 되는거니??? 육아선배님들 꿀팁 좀 주세요~~ 스스로를 엄마라고 칭하는게 아직은 좀 어색..하네"라고 덧붙이며 육아맘들과 소통했다.

한편 김영희는 2021년 1월 10살 연하 프로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그해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을 패러디한 성인 영화 '기생춘'을 내놓으며 성인영화감독으로 출사표를 던졌다. 최근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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