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쌈디가 '환승연애'에 대한 과몰입을 보여줬다.
21일 밤 방송된 MBC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 대해 이야기하는 쌈디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사이먼도미닉(쌈디)은 “제가 요즘 ‘환승연애2’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며 MC로 출연 중인 연애프로그램을 언급했다. 그는 “시즌1에서 많이 울어서 짤이 많이 만들어졌는데 시즌2에서는 좀 덜 울기로 결심했었다. 그래도 힙합하는 XX가 너무 울면 좀 나약해보이지 않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구라는 “제작진들이 울게 만드는 상황이 좀 짜증나지 않냐”고 궁금해했고 쌈디는 “촬영하다 제 발 밑으로 갑자기 휴지를 넣을 때가 있다, 판을 깔아주면 안 운다”고 공감했다. 유세윤은 “여기도 내 밑에만 휴지가 있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최근에 진심으로 (눈물을) 쏟은 적이 있다”고 프로그램에 대한 몰입을 보여준 쌈디는 “시즌1 때부터 OTT플랫폼이라 사람들이 많이 볼까 하는 생각도 있었고 내가 연애프로그램에서 뭘 할 수 있을까 걱정도 했는데 너무 재밌는 거다. 친구들과 모여서 월드컵 보는 느낌이다. 촬영이 끝나고도 30분 이상 앉아서 계속 이야기를 할 정도”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코드쿤스트가 MC로 있는 ‘체인지 데이즈2’라는 연애프로그램이 있는데 그 프로그램 관련 게시글이 1,300개라면 우리 프로그램은 4만 개 정도”라며 “OTT 가입자 수도 굉장히 많이 늘어났다더라”고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보여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