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일당백집사’ 이준영이 만능 김집사로 돌아온다.
오는 10월 19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일당백집사’(연출 심소연·박선영, 극본 이선혜, 제작 아이윌미디어) 측은 오늘(22일), 고객이 원하면 어디든지 달려가는 일당백 ‘김집사’(이준영 분)의 캐릭터 티저영상을 공개했다. 보면 볼수록 요상한 ‘백동주’(이혜리 분)와의 예사롭지 않은 만남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일당백집사’는 고인의 청을 들어주는 장례지도사 ‘백동주’와 생활 서비스 업체 일당백 ‘김집사’의 상부상조 프로젝트를 그린다. 죽은 자와 산 자를 넘나들며 ‘무엇이든’ 들어주고 도와주는 두 집사의 팀플레이가 다이내믹하게 펼쳐질 예정. 오싹하지만 따스하고, 얄궂지만 가슴 저릿한 진기한 의뢰들이 유쾌한 웃음 속 진한 공감을 안긴다.
오늘(22일)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에서는 훈훈한 비주얼부터 서비스 정신까지 ‘갓’벽한 김집사의 존재감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생활 심부름 서비스 일당백’을 야심차게 오픈한 김집사와 빈센트(이규한 분). 전완근 뽐내는 생수통 배달부터 강아지 산책, 쓰레기 분리수거에 이어진 ‘건당 100원, 무엇이든 맡겨주세요’라는 문구는 ‘일당백’ 서비스에 호기심을 더욱 자극한다.
하지만 김집사에게 위기가 닥친다. 난데없는 불매 운동에 “그 여자 누구야?”라며 호통치는 빈센트의 모습은 희한하게 꼬여버린 김집사의 일상을 짐작가게 한다. 절반으로 잘린 1억짜리 수표를 들고 ‘악마(?)의 미소’를 짓고 있는 백동주와 “니가 해결하는 거야”라는 빈센트의 말을 떠올리며 절규하는 김집사. 과연 신묘한 능력으로 고인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는 장례지도사 백동주의 등장은 김집사의 인생을 어떻게 바꿔 놓을까.
이혜리는 죽은 사람과 대화할 수 있는 기묘한 능력을 가진 장례지도사 ‘백동주’로 활약한다. 고인의 마지막 소원을 풀지 않으면 운빨 ‘1도’ 없는 하루하루를 버텨내야만 하는 인물. 이준영은 생활 심부름 서비스 일당백의 유일무이 직원이자, 에이스 ‘김집사’로 분한다. 세상 하찮은 일도 고객이 원하면 어디든 달려가 ‘무엇이든 도와주는’ 일당백 집사. 허허실실하다가도 중요한 순간에 단단한 내면을 드러내는 반전의 남자 ‘김집사’를 통해 인생 캐릭터를 완성할 이준영의 활약에 이목이 집중된다. 이혜리, 이준영의 달콤살벌한 팀플레이에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MBC 새 수목드라마 ‘일당백집사’는 오는 10월 19일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 = 아이윌미디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