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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군' 한영, 가족된 후 처음 겪는 상황들.."왜 눈치가 보이죠"

입력 2022-09-22 15: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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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 인스타그램
한영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한영이 반려견을 키우며 겪는 상황들을 얘기했다.

22일 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반려견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한영은 사진과 함께 "오월이가 가족이 되면서 이전에 겪어 보지 못했던 많은 상황들을 겪게 됐는데요. 행복한 경험이 더 많지만, 강아지와 함께라는 이유만으로 들어야했던 불쾌한 말들 상황들도 종종 있거든요(일일이 말할순 없지만)"라고 했다.

이어 "그런데 오늘 아주 친절하고 사랑스러운 까페 사장님을 만났지 모에요~(오월이 산책 중에요) 저는 당연히 커피를 사가지고 가려고 들어갔는데, 강아지 환영이라고 앉아도 된다고 친절히 설명해 주시고 오월이 마시라고 물도 주시더라구요~(물론 야외자리에 앉았습니다 근데 왜 이것도 손님들에게 눈치가 보이죠)"라고 했다.

그러면서 "안되는 곳도 많을것이고 다 이해합니다만~ 안된다고 조금 친절히 말씀해주세요~~(앉겠다고 한 게 아니라 사가지고 나간다고 해도 밖으로 나가라고 하는곳도 있더라구요...) 강아지는 애견인들에겐 자식이고 가족입니다~~ 쫓겨나듯이 나와야 한다면 가슴이 좀 아프죠~~"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한영은 반려견을 안고 애정 가득한 눈빛을 보여준다. 한영은 반려견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편 한영은 8살 연하 가수 박군과 지난 4월 결혼식을 올렸다. SNS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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