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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4기 정숙, 2기 종수와 소개팅 실패…7기 옥순 연애 생각X(종합)

입력 2022-09-22 23: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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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플러스 '나솔사계' 방송캡쳐
SBS플러스 '나솔사계'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4기 정숙이 2기 종수와 만났지만 소개팅에 실패했다.

22일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7기 옥순이 솔로가 편하다고 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4기 정숙은 "순자님이랑 눈 부엉이 같이 크신 그분이 나온 기수에 내가 나갔다면 얘기가 또 어땠을까. 저 그분 진짜 좋아한다. '정숙이가 선택한 남자'"라며 2기 종수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고, 제작진을 통해 소개팅이 성사됐다. 이어 정숙은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종수에 "부담이 되니까 정신이 나갈 거 같다. 저기 나와 있는데요?"라며 설렌 모습을 보여줬다.

2기 종수는 "나는 솔로를 안 봤어요. 저희 기수 빼고는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서 종교나 직업적 차이는 만나보면서 극복이 되지 않을까 싶었다. 감정의 변화가 생기는지 한번 봐야죠"라며 4기 정숙과의 만남에 긍정적으로 반응했다. 이후 종수는 정숙에게 "선입견을 갖지 말고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만나는게 낫지 않나. 정숙님의 직업 세계에 대해서 전혀 모르거든요 알려고 하지도 않았다. 저는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요 점이나"라고 말했고, 정숙은 "낭설이 많으니까"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이후 정숙은 "저는 약간 마음에 안 들어하시는 거 같다. 자리를 그냥 하고 계시는거 같은 느낌이 많이 들어서. 제가 은근히 소심해서 상대가 불편해하면 저도 빠르게 마음을 단념한다고 해야하나? 더 나아갈 생각을 못하고 자신감을 잃어버리는게 있는 거 같다"라며 종수와의 만남을 포기했다.

이어 정숙의 애프터 신청을 거절한 종수는 "저는 이제 그게 걱정이 되는거다. 어디서 볼거며 둘이 보면 어색하지 않을까. 좀 생각을 해보는 게 어떻냐고 말했는데 정숙 씨는 이거는 거절이라고 생각하신거 같다. 그런 식으로 오늘 대화가 조금 의도치 않게 어긋나지 않았나 싶었다"라며 "안 맞는다. 술도 좋아하시는 거 같고 사귀면서 그렇게 긍정적인 에너지는 나오지 않겠다"라고 자신의 마음을 밝혔다.

7기 옥순은 방송 출연 후 주변 반응에 대해 "정말 모태솔로인지 되묻는 사람이 많았다. 저 자신 자체의 삶에서는 누가 새로 생긴다거나 그런 변화는 없다. 말은 다들 많이 해요 사귀어 봐라 그런 얘기는 하는데 정작 소개는 안 들어왔어요"라고 근황을 밝혔다.

연애를 하고 싶냐는 질문에 옥순은 "그런 걸 강하게 느꼈으면 제가 적극적으로 찾았겠죠. 외로운 거랑 심심한 거는 다른 거 같다. 심심할 수는 있는데 외롭다고 느낀적은 없다"라고 답했다. 옥순은 "그 외에도 할 게 많고 다른 걸 할 수 있는데 정말 그 사람이 좋아질지도 모르는 거에 대해서 투자를 해야 하잖아요. 불편한 분위기 일수도 있고"라며 연애에 대한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옥순의 어머니가 절박하다며 7기 광수가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하지만 옥순은 "방송때는 다른 남자 분들보다는 덜 적극적이다 그 정도였는데. 오히려 '나는솔로'에서 본 것보다 훨씬 괜찮아요 나와서. 집에 초대 여러번 하고 요리 같은 것도 해주고 다른 사람보다 오픈된 사람이라는 걸 확실히 느꼈다. 오히려 그냥 편해진 사람이 됐다. 나가면 만날 수 있는 사람의 옵션이 넓어지잖아요. 그래서 그 안에서 티격태격할 마음이 안 나더라"라고 광수에 대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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